몸속 수분이 부족할 때는 마시는 음료의 종류도 중요하다. 갈증을 잠시 줄여주는 것처럼 느껴져도 당분이나 알코올 함량이 높으면 수분 보충을 방해하거나 탈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는 의료·영양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탈수 상태에서 우선 피해야 할 음료
최태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중 2440억원 재상고…대법원 판단 받는다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파기환송심에서 인정된 재산분할금 가운데 일부 금액을 대상으로 재상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 측이 제출한 재상고 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했다. 아직
구룡마을 입구 불법 망루 강제 철거 착수…경찰·소방 인력 배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농성용 망루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이 시작됐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구조물과 주변 시설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법 집행관실과 SH는 18일 오전 6시30분부터 구룡마을 진입로에 설치된 망루를 철거하기 위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아내 떠난 뒤 홀로 딸 키운 4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생전 주변 사람을 살뜰하게 챙기고 나눔을 실천했던 고인은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이들의 삶을 이어주는 선택을 남겼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박종희씨가 지난 4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심장과 간, 양쪽
가을 산행,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무릎 주의…안전하게 걷는 방법
선선한 날씨를 맞아 등산과 걷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을철 야외활동은 심폐기능과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평소 운동량이 적었다면 무릎이나 허리에 통증이 생기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고 있을
곽윤기, 인라인으로 8시간 배달…15건 마친 뒤 순수익 6100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인라인스케이트를 이용해 8시간 동안 음식 배달에 도전했다. 배달 15건을 완료해 3만원대 수입을 올렸지만, 도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제외한 최종 수익은 6100원이었다. 곽윤기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배달 업무를 체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주 보러 5시간 상경하려던 시부모에 호텔 권유…양가 대우 두고 논란
생후 50일 된 손주를 보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준비한 시부모에게 아내가 호텔 숙박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가까이 사는 친정 부모는 집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있어 양가를 대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다르다는 의견과 출산 직후 산모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맞섰다.
제주지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경찰관 구속기소
제주에서 실종신고를 받고도 별도의 소재 확인 없이 실종자와 연락한 것처럼 전산시스템에 입력해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전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 경장(34)을 공전자기록 등 위작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형사사법절차
이 대통령 “전쟁 개입 목적의 파병 없다”…청해부대 활동 강화는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전쟁에 참여하거나 개입하기 위한 병력·군사자산 파견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나라 상선과 원유 수송로를 보호하기 위해 청해부대의 기존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더파워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이 대통령 “강남 하락·외곽 상승은 집값 평탄화”…주택 공급 속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강남권 가격은 낮아지고 외곽 지역은 오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 ‘평탄화 과정’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규제와 세제 대책을 병행하면서 재건축·재개발과 택지 개발 등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18일